♡드디어 커리어코치 25기가 시작했습니다.♡
30명이 토요일에 모여서 배움을 하고 있습니다.
"커리어범주에서 코칭을 활용하는 것이다."
하영목 회장님의 강의안에서 

[커리어코치 2교시]사람을 평가한다는 것
Men and melons are hard to know

You can sound water ten fathoms deep, but you cannot sound the human heart single fathom.

"경력을 부풀리는 트릭을 찾는 것"

이우곤 교수님의 노하우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면접이란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찾는 것입니다. 면접이란 그만큼 어렵다.

[커리어코치 3교시]'스펙'보다는 '경험과 열정'이다!

 오규덕 오쌤커리어연구소 대표님의 강의가 시작했습니다.
요즘 가장 큰 중요한 특징 중의 하나는 입사 지원서에 불필요한 스펙들을 쓰지 못하도록 하는 탈스펙, 그것이 과연 큰 변화중 하나입니다.
경험과 열정이 결국 커리어에서 중요한 것입니다.
싸이의 꿈은 "마흔살에 스무네살 여자가 매력적으로 느끼는 것"이에요. 그는 가수라는 직업을 통해서 이룬 것입니다.
직업은 뭐에요? 어느 회사에 다녀요.^^
업종 말이에요? 산업을 말이에요?
직무란 조직에서 어떤 일을 맡았느냐가 중요합니다.
내 입장보다 회사에서 무엇을 필요한지 알고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전문가의 세상에서 직무가 가장 중요하고 결국 스페셜리스트가 되는 것입니다. 다른 직무로 넘어가느냐는 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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