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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채용트렌드스터디모임을 발촉합니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9-09-08 (일) 11:31 조회 : 5900

안녕하세요?

커리어코치협회입니다.

채용트렌드가 내년 2020년에 급변화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채용트렌드를 연구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게는 많이 부족합니다.

함께 연구하고 싶은 분들을 모아서 채용트렌드스터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원수는 20명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커리어/취업 분야에 신입/경력자면 더욱더 좋습니다.


2020년 채용트렌드스터디모임을 발촉합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비즈니스에는 일을 주는 사람과 일을 받는 사람, 두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채용트렌드는 일을 주고받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된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문제점은 구직자와 구인 기업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는 미스매칭(Mismatching)이다. 미스매칭이란 인력의 수요와 공급에서 다양한 특성으로 인해 불일치하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고용 시장에서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의 격차에 따른 인식의 차이와 적절한 직장의 매칭이 발생하지 않아 수요자와 공급자 모두 곤란을 겪고 있는 게 현실이다.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정치 불안과 경제 침체의 늪에 빠져 있고, 기술은 눈 깜짝할 사이에 급속도록 발전하여 수요보다 공급이 넘치는 ‘공급과잉 시대’에 살고 있다.

“한국의 학생들은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지식, 심지어 존재하지도 않는 직업을 위해 배우는 데 하루 15시간씩 보내고 있다.”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말이다. 10년이 지난 말이지만 요즘 더욱더 와 닿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는 현재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의 80~90%는 아이들이 40대가 되었을 때 전혀 쓸모없는 것이 될 확률이 크다고 했다. 쓸모없는 것을 배우기엔 우리의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앞으로 5년 이후에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서는 반드시 채용트렌드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채용 트렌드는 바로 우리를 미래로 안내하는 가이드이다. 우리가 채용 트렌드를 먼저 알고 선도하면 세계와 경쟁하고 세상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당신은 대한민국의 변화를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가? 피터 드러커 박사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 일어난 미래’를 확인하는 일이다. 예언자들은 새로운 현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하고, 맞추는 데 관심이 있다. 경영자는 이미 일어난 미래를 확인하고 그 변화를 기회로 삼는 것이다.”피터 드러커 박사는 당신을 미래학자라 부르는 것을 싫어했다. 예측하는 것보다는 변화를 인지하고 분석하기 위해 방법론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명칭 : 2020년 채용트렌드스터디모임

■ 일시 : 2019년 10월 14일(월) 오후 19시~21시 (2시간)

■ 장소 :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구 가톨릭청년회관) 3층 강의장

■ 위치 : 홍대입구역 2번출구 도보 3분거리

■ 참가비 : 2만원

카카오뱅크 3333114388617 커리어코치협회

■ 혜택 : 참가하시는 분들께는 2020년 채용트렌드 자료를 PPT(25page)로 드립니다.

■ 인원 : 20명(임금 순으로 마감됩니다)

https://forms.gle/dtfLtCCPeU36zae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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