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영돈 코치입니다.
드디어 책이 나왔습니다.
배본이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이미 나온 곳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부족함이 많더라도 아껴주세요.
책을 사지 않더라도 도서관에서 새책으로 신청해주시고
서점에 가서 책을 찾아달라고만 해도 애들이 쑥쑥 자랄 것입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말입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윤영돈 김영재 드림.
[신간소개]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 자소서&면접 마스터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이란 말 그대로 NCS, 즉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자세한 직무기술서를 지원자에게 제공해 직무적합성이 높은 인재를 채용하도록 유도하고 학력, 연령 등의 조건에 제한 없이(블라인드하고) 취준생이 지원하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서류전형에서는 직무 관련 교육·훈련 내역, 자격증을 중심으로 자소서가 중요해졌고 면접의 비중 또한 높아졌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채용담당자의 입장에서 자소서를 쓰고 면접관의 평가표를 기반으로 면접 준비를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취준생이 직접 채용담당자의 시각이 되어 자소서를 작성하고 면접을 준비한다면 공기업 취업으로 가는 탄탄대로가 열릴 것이다. 저자들과 취업 코치들이 직접 강의하는 ‘이 책 활용법’, ‘취업 핵심 전략 무료 특강’도 출판사 포스트(post.naver.com/visioncorea)에서 확인하며 책과 함께 나만의 성공 취업 전략을 짜보자.
윤영돈 코치는 스펙이 아닌 직무적합성을 평가하는 NCS, 블라인드 채용의 국내 최고 전문가 중 한 사람이다. 이번에 출간한 책도 치열한 취업 현장에서 괴리된 이론적인 방법론이 아닌 실제 체험사례들을 구조화했다는 측면에서 취준생의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김기태 (취업뽀개기 대표이사)
면접관에게는 사람을 보는 눈이 중요하듯이 취준생들에게는 회사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역량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취준생들이 채용하려는 자들의 요구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조지용 (한국바른채용인증원 원장)
커리어 분야에서 20여 년의 경력을 쌓아온 윤영돈 박사와 대학 일선에서 학생들을 취업현장으로 안내하는 김영재 교수가 만났다. 이 두 사람이 가장 핫하게 바뀌고 있는 NCS와 블라인드 채용 비법을 들려준다 하니 나도 읽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 특히 공기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정철상 (인재개발연구소 대표)
목차
Prologue
블라인드 채용에서 합격하는 비법
이 책 활용법
준비 1장 | NCS, 블라인드 채용의 특성과 유의점
1 블라인드 채용의 다섯 가지 특성
2 블라인드 채용 준비 Q&A
3 NCS 채용과 블라인드 채용의 차이점과 공통점
[현장 인터뷰 1] 핵심은 껍데기보다 알맹이다!
_조지용 원장
지원 2장 | 블라인드 채용, 입사지원 시 고려할 것들
1 자기 분석: 입사 전에 팩트 직시하기
2 직무 분석: 직무에 적합한 경험하기
3 기관 분석: 나와 기업을 잇는 스토리 짜기
[현장 인터뷰 2] 진정으로 원하는 모습은 무엇인가?
_김주미 대표
서류 3장 | 입사지원서와 자소서 쓰는 법
1 서류전형의 핵심 포인트, 글쓰기 5T
2 자소서 쓸 때 유의할 점
3 항목별 · 역량별 자소서 작성법
4 자소서 실전 쓰기
샘플 4장 | 공기업 자소서 클리닉
한국가스공사 | 한국수자원공사 | 인천국제공항공사 | 한국수력원자력 | 한국철도공사 | 한국도로공사 | 한국지역난방공사 | 한국마사회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한국토지주택공사 | 한국관광공사 | 국민건강보험공단 | 한국수출입은행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울산항만공사 | 한국농어촌공사 | 한국장학재단 | 한국석유공사
CHECK 1 _자소서 최종 점검 리스트
면접 5장 | 블라인드 면접, 한번에 잡기
1 블라인드 면접의 핵심, 면접관 파악
2 역면접의 결정체, BEI
3 예상 질문에 STAR로 답하자
4 자소서로 바로 써먹는 1분 자기소개와 면접 노하우
5 대표적인 질문, 대답 노하우
6 다양한 면접 유형과 평가표 알기
7 면접관이 저지르기 쉬운 오류
CHECK 2 _미리 준비하는 공통 질문 리스트
CHECK 3 _공공기관 관련 주요 홈페이지
Epilogue
블라인드 채용은 ‘빨리빨리’보다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